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1. 15. 22:04
카페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을 준비합니다. 여러 방식 중 하나로 동네 카페 컵홀더에 생활복지운동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입니다. '가족과 포옹, 이웃과 인사'의 주제로 캠페인을 합니다. 복지관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돕는 일도 하지만 지역사회를 통째로 만나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생활복지운동을 실천합니다. 작은 메시지이지만 동네에서 이 운동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이 되고 한 번의 눈길이 주민이 자기 일상에서 때때로 떠올리게 되거나 직접 실천으로 이어질 때 그 효과와 힘은 더욱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이어주기팀에서 이 사업을 잘 실천해왔습니다. 공항동에서 잘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방화동에 좋은 관계를 맺어온 카페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생활복지운동 함께 시작합니다 B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