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16. 20:36
* 인터뷰는 사회사업가 권대익과 김선재 실습생과 함께 했고, 인터뷰 정리도 함께했습니다. 1. 이번 방학 활동의 목적을 알고 있나요? (시율) 무럭무럭은 다른 이웃들이랑 더 친하게 지내는 것이에요. 2. 이번 무럭무럭 하면서 스스로 무엇을 했나요? (아린) 회의요. 생각이나 느낌을 이야기했어요. 수료식에서 장기자랑했어요. 오빠는 마술했고, 저는 노래 불렀어요. 편지도 우리가 주고 받았어요. (시율) 어디로 여행갈지, 가서 뭐할지 회의했어요. 수료식 회의도 우리가 했어요. 3. 이번 활동하면서 새롭게 알거나 친해진 이웃이 있나요? (아린) 정연 언니, 이정 언니랑 친해졌어요. (시율) 승훈이랑 건희누나는 모르던 사이였는데 알게 되었어요. 승훈이랑 조금 친해졌어요. 4. 이번 활동에 무엇이 재미있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