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17. 17:28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하반기 방화동 놀이공작소에 대학생 활동가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4학년 김민경 활동가입니다. 올해 유난히 무더운 여름, 봉사활동을 알아보고 있다며 김민경 활동가가 복지관에 찾아왔습니다. 사회복지학 4학년을 보내고 있다 합니다. 아이들과 재밌는 활동 할 수 있을까 궁금해합니다. 옳다구나! 친구야놀자에서 활동해보면 어떻겠는지 제안했습니다. 이왕이면 방화동놀이공작소 기획단과 함께 활동해봐도 좋겠습니다. 좋은 사회사업 경험 될 수 있겠지요. 인연인가 봅니다. 흔쾌히 해보고 싶다고 합류하며 기획단 활동가 선생님 되었습니다. 하반기 첫 모임에서 기획단과 서로 인사하였습니다. SNS로 기획단 부모님들과 인사 나누었습니다. 김민경 활동가가 보낸 소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