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 10. 15:32
(글쓴이 : 양서호 사회복지사) 9월에는 공항동에 위치한 우리집밥에서 식사했습니다.한식뷔페에서 모인 덕분에 모임 참여자분 모두 양껏 식사했습니다.덕분에 저도 공항동에 있는 맛집을 알 수 있었습니다. 11월에는 차를 타고 행주산성으로 가서 국수를 먹었습니다.날이 쌀쌀해지며 따뜻한 국물을 먹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입니다.식사 모임 이후에는 행주산성에 가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12월에는 공항동에 위치한 시골칼국수에서 식사했습니다.싸고 양이 많은 집으로 모임 참여자분 대부분이 맛집으로 추천해주셨습니다.덕분에 저도 싸고 양이 많은 공항동 맛집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