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9. 20:02
2019 추석 잔치 - 방화2동 1,2통 사진 # 이미희 통장님과 함께 추석잔치 구상하기 지난해 11단지 아파트 곳곳에서 열렸던 ‘방화동 소박한 추석잔치’ 여기 저기 고소한 전 냄새가 퍼졌습니다. 오가는 분들과 인사하며 이웃과 인정 나누었습니다. 주민 분들이 직접 준비하시고 잔치의 주인 되셨습니다. 올해는 아파트 단지뿐 아니라 방화동 곳곳에서 추석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방화2동주민센터와 복지관에서 이웃살피미 분들에게 추석잔치 제안했습니다. 1통 이미희 통장님께서 제일 먼저 해보겠노라 자청하셨습니다. 방화2동주민센터 이성애 팀장님, 김병완 계장님, 복지관 김미경 과장님, 원종배 선생님과 함께 통장님을 만났습니다. “통장이 된 지 몇 년이 됐어요. 그동안 의미 있는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추석잔치하자는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