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비껴간 가족 이웃 간 따뜻한 말 한마디. 가정의 달 맞아 '생활복지운동' 펼쳐
- 하는 일/보도자료
- 2020. 6. 1. 10:21
코로나도 비껴간 가족 이웃간 따뜻한 말 한마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가정의 달 맞아 '생활복지운동' 펼쳐
코로나19 사태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서구 방화동에서 가족과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날에는 자녀에게 포옹과 칭찬을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자는 내용으로
방송을 하고, 승강기에 붙임쪽지로 우리 동네 어른께
감사한 한 마디를 적으며 마음을 표현하도록 홍보지를 부착했다.
출처 : 강서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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