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안녕!] 곁에있기2팀 3월 상가와 함께하는 인사캠페인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3. 3. 16. 11:30
(글쓴이 : 이예지 사회복지사)
[동네,안녕!] 곁에있기2팀 3월 상가와 함께하는 인사캠페인
3월 인사캠페인 포스터는 '자녀를 안아주세요' 입니다.
일어날 때, 잠자리에 들때
들어올 때, 나갈때
아이를 꼬옥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시간, 한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손님들이 포스터를 자주보고, 좋은 이야기라고 말해주시더라고요." -이삭토스트 사장님
"손님들이 포스터를 보고 따뜻하다고 말씀해주시고, 단골손님은 좋은 의미라며 응원해주시더라고요.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시는데 커피 한잔씩 드리고 싶어요." -라떼는 말이야 사장님
"손님들이 보시면서 주변 가게에서도 많이 봤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다른 가게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는 것에 의미가 깊었어요." -미니미 디저트카페
"저는 포스터를 보면 힘이 나요.
포스터를 바꾸지 말고 새로운 자리에 한 장 더 붙여주세요!"-아이씨이로지스 사장님
"할아버지 사랑해요~"
그린전기 사장님 손녀가 사장님을 꼭 안았습니다.
3월 포스터를 부착하며 사장님들께서 의미를 알아주시고
주민들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셨습니다.
이번 달에 새롭게 인사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상가 사장님들이 계십니다.
새롭게 리모델링한 방화경로당에 들렀습니다.
개방전이지만 이곳저곳 둘러보고 계신 총무님을 만나 인사드렸습니다.
지역사회에 인사문화가 확산되고 살기좋은 마을이 되기 위해 인사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윤스킨케어, 수예헤어샵, 명진카서비스, 좋은친구, 피자선생, 방화경로당, 올 인테리어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3월에도 방화2동 지역주민이
가족과 포옹으로 마음을 나누고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져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BHC치킨 방화점, 나들가게 금호마트, 남다른 감자탕 서울 방화점, 대지부동산, 라떼는 말이야, 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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