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생활복지운동] 내촌, 방화 경로당 방문 E02

[무더위 생활복지운동] 내촌, 방화 경로당 방문 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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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과 내촌 경로당 총무님

 

#내촌 경로당
김상진 관장님, 권민지 주임님과 경로당 어르신들께 드릴 

쿨타올과 엽서를 갖고 내촌 경로당에 갔습니다.
내촌 경로당 총무님께서 저희가 온다는 소식에 

회장 할머님을 모시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관장님께서 총무님과 회장님께 무더위생활복지운동의 취지를 설명 드리고,
이웃 분들이 직접 쓰신 엽서와 쿨타올을 전달해드렸습니다.

회장 할머님은 동네 아이들이 그린 엽서를 보시더니 

너무 잘 그렸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아이고, 엽서가 너무 예쁘네.”

회장 할머님은 쿨타올보다 엽서를 더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총무님께서 엽서와 쿨타올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촌 경로당 총무님과 회장 할머님

 

#방화 경로당
방화 경로당에도 방문했습니다.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맞아주셨습니다. 
총무님께서 한 이웃 분이 쓴 엽서를 한참 동안 바라보셨습니다. 

‘지치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잘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엽서 속 이웃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관장님께서는 어르신들께 쿨타올 잘 사용하시고 

엽서도 꼭 간직하시길 부탁드렸습니다.

 

방화경로당 회장님과 관장님

 

 

이웃살피미 분들께도 엽서와 타올을 전달하기 위해 방화2동주민센터에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김동영 동장님과 이성애 팀장님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이 쿨타올과 엽서를 받고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찾아뵌 회장님과 총무님들께 8월에 다시 방문 드리기로 약속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나시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 원종배 사회복지사

댓글(1)

  • 권민지
    2020.08.03 16:16

    관장님과 원종배 선생님과 함께 방문하니 든든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임에도 경로당 임원진 분들이 시간 내 만나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웃들이 적은 엽서 보고 흐뭇해하시던 어르신들이 기억나네요.
    쿨타올도 중요하지만, 엽서 잘 간직하겠다고 해주시고 코로나 19 조심하면서 경로당 회원 어르신들에게 잘 나눠주시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 상황이 서로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복지관에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어르신들께서 할 수 있는 역할로 함께해주시니 든든했습니다. 이번 무더위 생활복지운동으로 맺어진 관계가 앞으로 사회사업 실천하면서 다른 일로도 많이 생동 되길 소망해봅니다.

    8월 중순쯤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면 좋겠어요.
    다른 어르신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방화2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이웃 살피미 분들께서 나눠주실 쿨타올도 전달해드렸습니다.
    이웃 살피미 분들이 나눠주실 쿨타올은 추후 방화2동 주민센터에 연락해서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받으신 분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셨는지 등 한번 찾아뵙고 여쭤보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어요. 방화2동 주민을 위해 애쓰는 주민들과 직원들이 있으니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 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