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2동추석잔치 감사인사

방화2동 추석잔치 실천기록
[1103동 추석 잔치] https://banghwa11.tistory.com/646
[1,2통 추석잔치] https://banghwa11.tistory.com/633
[3,4통 추석잔치] https://banghwa11.tistory.com/641
[정가든 추석잔치] https://banghwa11.tistory.com/653
[중년남성모임 추석잔치] https://banghwa11.tistory.com/637

(글쓴이 : 곁에있기팀 원종배)

 

 

권대익 주임님과 이선이 통장님

 

 

방화2동 추석잔치, 총 다섯 곳에서 마을 주민들과 이뤘습니다. 

함께한 분들께 감사인사 드렸습니다.
추석잔치 사진을 인화해서 액자 선물로 드렸습니다.
다섯 곳에서 다섯 팀이 추석잔치 이루니 감사인사 드릴 기회도 많았습니다. 
이선이 통장님을 시작으로 통장님들과 정가든, 중년남성분들 주도적으로

잔치 진행하시니 당사자에게 감사하고 공(功) 돌리기 자연스럽습니다.
감사인사 잘 드리고 다음 활동도 기약할 수 있습니다.

각 잔치팀별로 방화2동 주민센터 이성애 팀장님 김병완 계장님, 
복지관 김미경 과장님 손혜진 주임님 권민지 주임님 권대익 주임님과 

인사드리며 소감 나눴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내년에 또 하고 싶어요.”

                                                      -4통 김영숙 통장님

 

 

 

 

“내년엔 송편에 솔잎 넣고 쪄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사람들이 정에 굶주려서 이런 활동 참 좋아합니다. 

사람 만나는 이런 잔치가 삶의 ‘통로’에요.”
                                                            -정가든 놀부님

 

 

 

 

“겨울 되면 김장김치나 수육잔치 할 수 있지 않겠어요?”
 “내년 2월에는 만두 쪄 먹어봐도 재밌겠어요.”
                                                    -1통 이미희 통장님 

 

 

 

중년남성모임을 위해 11단지 사시는 이상관님께서 

자택에서 감사인사 나눌 수 있도록 자리 만들어주셨습니다. 

이상관님은 송편 빚는 날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셨습니다. 

내심 마음에 걸리셨나 봅니다. 맛있는 다과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다.

 

 


“오고 가며 인사했던 사람들한테 내가 만든 송편 드리니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하고 싶어요.”
                                                             -윤동우님

“평소 왕래하는 옆집 통장님께 송편 갖다 드려서 좋았어요.” 
                                                             -김지만님

 

감사인사 나누니 주민분들 대부분 한 번 해보니까 

다음에 또 할 수 있겠다 하셨습니다.
처음 한 번이 어렵습니다. 

감사인사 구실로 이번 추석 잔치처럼 앞으로도 함께할 날 약속했습니다. 

또 하게 되고 더 하게 될 날 오길 소망합니다.

 

 

댓글(2)

  • 김미경
    2019.10.08 10:33

    동주민센터, 이웃살피미와 함께한 이번 추석잔치
    같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며 준비하니 든든했어요.
    이제는 동주민센터와 이웃살피미 분들이 한 팀처럼 느껴집니다.

    동네 곳곳에서 소박한 잔치로 이뤄어진 이번 추석에서도
    많은 분들을 만났어요. 이 분들이 모두 다른 때 다른 사업으로 함께할
    마중물 될거라 믿어요.

    추석잔치 잘 돕고 자료 정리해 주셔서 고마워요 원종배 선생님~

  • 양원석
    2019.10.09 23:04

    주민센터 분들이 주민의 주무관이 되는 기회가 되고,
    복지관 사회사업도 가까운 관계가 되는 기회가 되니,
    감사인사가 곧 이후 또다른 활동의 절반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