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놀자]방화동놀이공작소_흠뻑! 1. 제안하다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백가반, 놀고 싶은 사람 모여라,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감사공연 등

상반기에 기획단이 활동했던 놀이들의

입소문이 커다랍니다.

관장님, 부장님, 학부모님,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놀이공작소가 되었습니다.

 

방화2동주민센터와

이웃살피미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권대익 선생님이

여름이니 시원하게

큰 물축제를 열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물놀이 한마당의 주인이

아이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놀이공작소 기획단 아이들에게

협력을 제안하고 싶다고 합니다.

우리 기획단원들이

더 큰 지역 놀이를

기획할 시간인가 봅니다.

흠뻑, 우리동네 물놀이 한마당

준비했습니다.

 

하반기 첫 모임에서

8월에 자주 모여

물놀이를 기획해보면 어떨지

제안했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이

기획단 회의에 직접 찾아와

작년 물놀이 사진 보여주며

부탁했습니다.

 

함께하기로 한 기관, 사람,

물놀이의 의도, 방법 설명하고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물놀이라면 만사형통!

흔쾌히 함께하기로 합니다.

 

방화동 놀이공작소 기획단이

큰 방화동 물축제에

어떻게 참여하게 될까요?

두근두근-

 

 
사진을 보여주며 제안하는 권대익 선생님과 경청하는 기획단 정우, 다나, 이정과 인원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며 도와주러 온 정연, 찬별

 

댓글(2)

  • 권대익
    2019.09.17 16:43

    우리동네 물놀이 한마당!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물놀이하면서 온동네 사람이 함께 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사업을 꿈꾸게 된 계기는 2018년 여름 '친구야 놀자' 사업의 영향이 컸어요.
    그 여름 복지관 현관 앞에서 아이들과 얼마나 신나게 물놀이를 했던지요.
    이번 여름 조금 더 크게 신나게 놀고 싶다는 상상을 했어요.

    이 일을 누구와 함께 할까 생각하니 방화동 놀이공작소가 생각났어요.
    제안을 잘 들어주고 아이들과 만남을 주선해주어 고맙습니다.

  • 권대익
    2019.09.17 16:44

    기획단 회의에서 흠뻑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대기업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처럼 조금 긴장했어요.

    작년 사진을 보여주니 아이들도 그 때를 똑똑히 기억했어요.
    사진에 나온 친구들을 보며 벌써부터 신나게 놀고 싶은 기운이 가득했지요.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 커진 만큼 아이들에게 홍보하고 준비하는 일을 부탁했습니다.
    기획단 아이들 덕분에 일이 수월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