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여행법」 실천 사례집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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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행법'

강원도 태백으로 떠난 어린이 겨울 여행 사회사업 이야기 

 

정희재 권대익 | 211쪽 | 푸른복지

 

 

우리의 여행법 최종 원고 3-압축됨.pdf
2.49MB

 

 

여행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여행을 했다.

볼만한 눈 조각, 재밌는 썰매 그거면 됐다.

참 행복했다.

우리가 만든 여행 시나리오

이젠 수료식을 끝내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면 이걸로 막을 내리죠.

 

수료식에서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노래를 개사해서 부른 노래 -

 

 


사회복자사 권대익 선생님과 사회복지 대학생 정희재.

두 사람이 어린이 나들이 복지를 이루고 누리게 거든 이야기가 실천 사례집으로 나왔습니다.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사회복지 대학생이 방학 중 5주 가량 사회사업 기관에서 수행하는 사회사업입니다.

대학생이 복지 당사자와 함께 한두 가지 단위 사업을 '복지요결'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평가까지 수행하는 실제 사회사업입니다.

 

①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자연력으로써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습니다. 
② 그래서 수월하고 평안하고 넉넉할 뿐 아니라 “아~ 사람 사는 것 같다!”

이렇게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에 감동하게 되는 사회사업, 눈물 나게 행복한 사회사업입니다.

 

'우리의 여행법'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이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단기사회사업을 시작할 땐 정말 아이들이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조바심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보니 기우였단 걸 깨달았습니다.

 

아이들도 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기다려주고 옆에서 조금만 거들어주면 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어른들이 기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의 눈으로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머리말 가운데 -

 


 

차례

 

 

격려 글 1

머리말 3

저자소개 5

참여 아동소개 7

 

 

준비

 

단기 사회사업

  단기 사회사업 소개 16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년 겨울 단기사회사업 소개 19

 

선행연구

  배경이론 : 복지요결 22

  「내 마음속에 찾아온 봄을 읽고 27

  「당신을 초대합니다를 읽고 30

  「우리가 만든 여행을 읽고 34

  「나가 놀자!를 읽고 36

 

당사자 면접

  어린이 겨울 여행 당사자 면접 1 39

  어린이 겨울 여행 당사자 면접 2 45

 

과업 준비

  OT 후기 : 설렘과 기대함으로 52

  2018 단기사회사업 합동 연수 58

  질문하며 이상 세우기 65

  어린이 겨울 여행 큰 틀 만들기 68

  어린이 겨울 여행 사업 구상 및 발표 69

 

 

겨울 여행 실천 이야기

 

인사

  사회사업의 시작, 인사 1 74

  사회사업의 시작, 인사 2 77

 

여행 준비

  1차 모임첫 모임 79

  2차 모임규칙 만들기 82

  3차 모임벼룩장터 홍보지 만들기 85

  4차 모임벼룩장터 홍보하기 88

  5차 모임여행 준비 91

  6차 모임숙소 예약하기 94

  7차 모임벼룩장터 99

  8차 모임여행 준비 105

  9차 모임여행 전 마지막 모임 110

 

겨울 여행

  떠나요! 어린이 태백여행 117

 

 

마무리

 

수료식 준비

  당사자의 곳에서 회의하기 1 144

  당사자의 곳에서 회의하기 2 152

 

당사자와 함께하는 수료식 이야기

  마지막 여정수료식 157

 

감사 인사

  사회사업의 시작과 끝, 인사 172

 

복지관 수료식

  수료사 낭독 177

  수료증 182

  합동수료연수 186

 

 

못다 한 이야기

 

노는 날

  장봉도 중간 워크숍 194

 

여러 이야기

  희망 나눔 200

  강점 나눔 203

  베풂의 장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5

 

 

맺음말 209

 

 


 

희재와 이번 겨울을 함께해서 좋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은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저와 닮은 듯 다른 미소를 가졌습니다.

동료와 알콩달콩 재미있게 보내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장봉도 야간 트레킹 때 무서울 법하지만 이런 여행은 처음이라며 신나게 즐겼습니다.

놀 줄 압니다.

 

희재는 관광경영학과에서 사회복지학과로 전과했습니다.

이제 온전히 사회복지학과 학생답습니다.

 

아이를 좋아하는 희재가 남은 학창시절에 뜻있게 보내길 바랍니다.

가까이에 있으니 자주 보면 좋겠습니다.

잘 돕고 싶습니다.

 

준비된 사회사업가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희재를 응원합니다.

 

- 권대익 선생님이 정희재 학생에게 전한 수료증 가운데 - 

 


 

어린이 겨울 여행 우리의 여행법은 권대익 주임과 정희재 학생이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과 강원도 태백으로 겨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정, 숙박, 예산, 역할분담, 준비물까지 아이들과 함께 의논했습니다.

 

정희재 학생은 아이들을 마음껏 사랑하고 표현했습니다.

수료식에서 아이들을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정희재 학생이 뿌린 사회사업 씨앗이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 지역사회에서 꽃피울 겁니다.

이 귀한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주어 고맙습니다.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상진 - 

댓글(1)

  • 김은희
    2019.05.15 18:08

    희재학생, 아이들이 직접 계획하고 다녀온 태백여행 잘 거들었지요.
    언제 어디서건 사회사업 재미나게 잘 이뤄갈거라 생각해요
    책발간 축하해요~
    잘 도운 권대익 주임도 수고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