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작] 우리들의 행복한 상반기 진행

(곁에있기2팀 이예지 사회복지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작] 우리들의 행복한 상반기 진행

아이들의 높은 참여율과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모임을 진행하기 위해

방화중학교에서 모임을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서혜숙 부장님께 여쭈니, 흔쾌히 교실 한켠을 내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이들 종례 후에 바로 학교 교실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1. 관계 잇기

같은 학교, 같은 학생회, 같은 학년 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참여청소년들은 많이 어색해보였습니다.

코로나시기에 입학을 하여 같은 반이 아니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임을 진행하기전 친분을 쌓기 위해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두팀으로 나눠 몸으로 말해요 퀴즈를 했습니다.

상대방의 문제를 내줘야하는데 주제는 '방화중학교' 입니다.

 

방화중학교의 특징, 방화중학생이라면 꼭 알만한 단어 및 이름들로 문제를 준비했습니다.

이 게임 덕분에 방화중학교에 대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구실이 되었고

구성원들과도 함께 회의하는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사전검사를 진행하며 우행시를 왜 참여하게 되었는지, 어떤기대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방화초등학교 6학년 애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신청했어요."

 

"제 꿈이 작간데, 제 이름 책이 나온다는 말에 혹했어요."

 

"생기부 적히면 멋있을 것 같아요."

 

 

 

2. 포스트잇으로 키워드 뽑아내기

모여서 아무 주제없이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방화중학교하면 떠오르는 단어, 초등학생들은 모를 것 같은 단어를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칠판에 붙였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다 붙였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떼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기를 맡은 친구가 정리했습니다.

 

"이건 단어부터 설명해야되겠는데~?"

 

하나하나 에피소드가 나올 때마다 참여청소년들이 말했습니다.

 

컴싸, 단계별 지도, 홈베이스를 설명하기 위해 설명하기 위해

이 단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뜻을 설명한 뒤에

본인의 노하우를 풀었습니다.

 

 

3. 어떤 형태의 책을 만들까?

수능을 보기위해서는 필수로 외워야하는 영단어가 있습니다.

'수능 필수 영단어 2400' 라는 단어집이 있을 만큼

단어를 잘알아야 독해 문법 어휘도 잘합니다.

 

영단어책 아래에 예문이 나오듯이 

단어를 설명하고 그 뒤에 우리에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싣기로 했습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방화중학교 단어모음집'

이라는 이름으로 선배들이 방화중학교에서

슬기롭고 호기롭게 잘 생활하기 위한 경험을

단어로 풀어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책에 내용이 풍성해지는 그날까지~

하반기에도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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