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23. 09:36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6월에는 새롭게 알게 된 지역주민과 함께 길을 걸으며 지역을 탐방했습니다.방화2동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현재까지 방화2동에 살고 계신 주민분이 동네를 소개해주셨습니다.과거에 목욕탕이 있었던 자리, 주민이 이용하는 지름길, 유동 인구가 많은 골목을 설명해 주시며 과거와 현재의 방화2동 골목길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느 골목에 가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지, 과거와 현재의 골목 분위기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역탐방 이후에는 평소 자주 가시는 카페를 소개해주시며 시원한 커피를 사주셨습니다.지역주민과 함께 걸으니 사회복지사의 시선이 아닌, 주민의 시선에서 동네를 탐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지역탐색을 지역주민과 함께해봐도 좋겠습니다. 혼..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23. 09:18
2025년 무료급식사업 식자재 납품업체 선정결과 발표 - 선정업체 : (주) CJ프레시웨이- 계약기간 : 2025년 1월 1일~12월 31일 * 본 복지관 식자재납품업체 선정에 응시하여 주신 모든 업체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 식자재 납품업체 선정 결과를 공지하오니 확인바랍니다.* 문의 : 함께걷기과 곽지혜 사회복지사(02-2661-0670)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22. 14:17
방화2동 희망드림단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김장을 담가 지역주민에게 나누기로 했습니다.전날 방화2동 주민센터 직원분들이 오셔서 김장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가져다주시고,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아침부터 방화2동 주민센터 직원, 복지관 직원, 희망드림단원이 모여서 김장나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최세진 구의원님도 오셔서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작년에 했던 경험이 있으니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 권순범 관장님과 방화2동 주민센터 마준오 동장님께서도 참석하셔서 단원분들을 격려해 주시고, 함께 김장을 만들었습니다. 진행하는 중간에는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님께서도 방문하셔서 단원분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김장을 다 만든 후에는 단원분들과 식사하며 평가하는 시간도 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22. 13:06
방화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지역특화사업으로 '담배꽁초 없는 서울 강서' 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올해 상반기에도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하는 줍깅행사에 복지관에서 참석했었는데 하반기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줍깅행사를 해보면 어떨지 제안해주셨습니다.그래서 10월 말에 방화11단지 주민분들과 복지관 직원이 모여 복지관 인근 아파트 주변을 다니면서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줍깅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참여하신 주민분들도 우리 동네에 이렇게 담배꽁초가 많다니 놀랐다면서 앞으로 관심있게 살펴보고 쓰레기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주워서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20. 18:19
정규직 사회복지사 서류합격자 공고채용일에 따라 서류전형 실시 한 결과아래와 같이 서류전형 합격자가 결정되었기에 이를 알립니다. 연번성명연락처비고1고*형010 - 8*** - 9*** 2서*훈010 - 5*** - 6*** 3조*재010 - 5*** - 0*** 4최*총010 - 4*** - 8***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20. 01:06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19. 21:25
동네친구들 12월 부모모임에서 엄마들과 한해 활동을 돌아보며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정리해서 소개합니다. 1. 동네친구들과 함께하면서 가족 내 (부모와 자녀) 유대감과 관계가 더 좋아졌나요? 김주연 님 기존에는 아이들과 이야기하면 제가 모르는 환경과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동네친구들에서는 아이와 함께 여행하니 모두 같이 아는 이야기가 되는 거예요. 공감대가 더 생기고 대화가 풍성해졌어요. 신정혜 님 함께 여행 다녀오면 아들과 그 이야기를 다시 하게 돼요. 다녀와서도 비슷한 장소를 보던가 TV를 봐도 우리 모임을 떠올리게 되고 그때 좋았다고 추억을 이야기해요. 자녀와 이런 시간이 있다는 것이 좋아요. 이제연 님 올해 남편도 함께 모임에 온 적이 있어요. 아이들이 많은 사람 앞에..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19. 20:03
유혜숙 선생님과 골목을 탐색했습니다.아직도 잘 모르는 골목이 있습니다.7월 지역탐색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느 빌라 옥상에 올라가니 옥탑방도 있습니다. 이곳에 누가 살지 살펴보니 창고로 쓰시는 듯 했습니다. 옥상이 넓고 좋습니다. 이웃들과 소소한 먹거리를 나누며 잔치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목을 걷다보니 다세대주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공항동 지역 특색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보지 못했던 골든빌 정문을 만났습니다. 후문과 달리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기 사시는 분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대성교회를 지났습니다. 현수막을 보니 여름에 동네 이웃과 함께하는 물놀이 잔치가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대성교회는 이 지역에서 역사가 오래되고 큰 교회입니다.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19. 19:13
이어주기과 동료들과 4~8통 지역을 탐색했습니다. 송정역 기준으로 위쪽 지역으로 구석구석 안가본 골목을 찾아서 걸었습니다. 고시원은 아니지만 원룸텔로 보이는 골든빌을 보았습니다. 정문과 후문으로 다른 골목이 있습니다. 작은 원룸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이 모여 사실 것처럼 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관리인이나 총무님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작은 골목 사이로 다세대 주택이 몰려 있었습니다. 사람 한명이 겨우 지나는 작은 골목도 있었습니다. 어느 골목은 막다른 길처럼 보이지만 끝까지 들어서면 길이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골목이 발달한 동네, 2024년 서울에서도 볼 수 있는 공간들입니다. 오래된 구옥 담벼락엔 근사한 벽화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공항대로 큰길엔 높은 빌딩과 건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