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실무학교] 김인애 학생 인터뷰

 

 

1. 주체성 자주성 주도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서로 배려하면서 스스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2. 더불어 삶, 공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협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3.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거나 해보고 싶은 모임이나 동아리가 있나요?


청소년들이 학교 끝나면 학원 가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취미활동을 할 시간이 부족하니까 청소년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 좋겠어요.

 

 


4. 동네에 사신지 얼마나 되었나요? 동네 소개와 자랑해주세요. 우리 동네가 얼마나 따뜻한지 이야기 해주세요. 꿈꾸는 동네, 살고 싶은 동네는 어떤 그림인가요?


동네에 13년 정도 산 것 같아요. 일단 좋은 사람이 진짜 많아요. 근데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서 딱히 그렇게 좋은 동네는 아닌 것 같아요.


(동네에 좋은 사람은 누구?)


좋은 사람은 저인 것 같아요. (하하) 또 제가 다니는 교회의 사모님도 좋아요. 

 

 

 


5. 이번 여름학교 여행 사업에서 내가 스스로 한 부분이 있나요?


감사편지를 썼어요. 그리고 제주도 모이세 해장국이라는 식당도 찾아봤어요. 또 기관 방문하기 전에 제가 먼저 연락도 했어요. 대본까지 쓰면서 섭외 전화했어요. 팀 규칙 만들 때 미션 종이 담는 상자랑 주머니도 제가 만들었어요. 벼룩 장터 홍보지도 직접 그려서 붙였어요.

 

 


6. 이번 활동에서 무엇이 재미있었나요?


준비할 때 다 같이 수다 떨고 놀았던 거랑, 비행기를 처음 탔던 게 재밌었어요. 준비하는 시간이 재밌었던 건 서로 얘기 들어주고 반응해주고 하니까 말할 때 더 재밌고 신났어요. 

 

수료식 때 유부초밥 만든 거랑 어린이 여행팀 어진이랑 함께 사회 준비했던 일도 기억나요. 수료식 때 닭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고, 제주도에서 바이킹 탔던 것도 진짜 재밌었어요. 

 

유채꽃밭에서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생각나기도 해요. 제주도에서 한라산 올랐잖아요. 진짜 힘들긴 했는데 한라산 경치를 봤을 때는 너무 예뻤어요. 나니아 연대기 같은 느낌이었어요. 또 제주도 여행에서 서로 응원하면서 격려 글 공유하는 것도 좋았어요. 

 

 

 


7. 이번 활동에서 새롭게 친해진 친구가 있나요? 몰랐던 어른들을 알게 되었나요?


네. 여행하면서 알게 된 사람 많아요. 지원이 언니랑 지우 언니랑 단비 언니랑 연숙 쌤이랑 권대익 쌤이랑 스포츠맘마 님이랑 진달래 님이랑 문주란 님이랑 그리고 차 태워다주신 이병률 선생님이랑 지선이 아버님 김치볶음밥이랑….


(지선이 아버님이 김치볶음밥 만들어주셨었어?)

 


네. 저랑 지선이랑 둘이 미리 모여서 규칙 만들기로 했을 때 지선이 아버님이 김치볶음밥 해주셨었어요. 맛있었어요. 연숙 쌤이랑 같이 실습하셨던 신가영 선생님도 기억나요. 수료식 사회 준비했을 때 이야기 나눴는데 재밌었어요. 제주도에서 한라산 이야기 해주신 택시 기사 아저씨랑 은희네 해장국에서 친절했던 아주머니랑 기억나는 사람이 많아요.

 

(새로 알게 된 사람 많다. 다 기억했네. 대단하다.)

 

 

 

8. 활동하면서 가족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나요?


네. 여행하면서 오늘은 뭐 했는지 이야기하고 그랬어요. 그러면 엄마가 ‘재밌겠다~’ 이러세요. 그리고 이번에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우리가 다녀온 곳도 많이 갔어요. 제가 아는 척하니까 좀 있어보였어요. 운전은 아빠가 다 했지만, 다시 오니까 좀 반갑기도 했고 그랬어요. 


(영상편지 엄마한테는 처음 받았지?)


네 엄마가 영상편지 찍을 건 대충 알고 있었는데 언니가 찍을 줄은 몰랐어요.


(언니랑 평상시에 친해?)


네. 보통 언니보다 제가 먼저 시비 걸면서 놀긴 하지만 언니가 이제 고3 되면 못 노는 건 아닐까 걱정이에요.

 

 


9. 이번 활동을 다시 한다면 더하거나 빼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수료식 때 어린이 여행팀이랑 같이 하기보다는 청소년 팀끼리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청소년 팀끼리 모여서 소소하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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