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업구상 이야기_꿈자람책놀이터 작은도서관

 

(글쓴이:정한별사회복지사)2019년도 꿈자람 책 놀이터 작은도서관은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양원석 소장님, 김은희부장님, 김미경 과장님과 함께 논의했습니다.

 

도서관 담당자는 해야 할 일이 다양합니다.

도서관의 기본 기능인 대출열람, 장서관리, 욕구조사, 예산수립 및 정산 등에 가장 기본으로 충실해야 합니다.

또한 도서관리사 선생님 관리, 주민운영위원회 운영, 도서문화프로그램 실시를 해야 합니다.

 

담당자가 도서관 생태를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와 어떤 일을 함께 모색해보면 좋을지, 우리 도서관에 오시는 분들은 누구신지 2층 사무실에서 일하느라 잘 몰랐습니다.

꼭 해야 하는 일인데도 급한 일들을 먼저 하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4월 말까지

도서관 기본 업무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종종 근무도 하면서 도서관 생태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을 구상하면서 열심히 글 써서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너무 심심하고 애가 타면 1~2개 사업 정도는 자유롭게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도서관 사업은 충분히 구상하고 난 뒤인 5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도서관이 곧 지역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공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의 매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열심히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댓글(3)

  • 양원석
    2019.01.14 16:09

    도서관 생태를 모른 채 시작하면,
    빨리 시작해도 속도는 느릴 겁니다.

    반면, 도서관 생태 파악한 후에 움직이면
    시작은 느릴지 몰라도 속도는 빠를 겁니다.
    현황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니까요.
    응원 드려요~ ^^ 궁리, 구상하는 바 자주 자주 쓰셔요~ ^^

  • 김미경
    2019.01.16 11:42

    작년에 추진한 사업 양이 많아 고생이 많았지요.
    그럼에도 복지관 미션에 맞는 사회사업 궁리하며 새로운 사업까지 잘 꾸려가니 놀랐어요.
    아이들이 기획하고 실행한 '내 마음을 담은 동화책',
    참여한 아이들이 친구 집에서, 마을 어르신 댁에서, 마을 선생님께 배우며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만든 동화책, 과정도 결과물도 근사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챙겨야 할 행정서류도 많아
    9월 입사 후 숨 가쁘게 바빴던 것 같아요.

    이제는 여유를 갖고 도서관 생태를 살피길 바라요.
    무슨 사업을 할지 그 안에서 찾길 바라요.
    도서관에 오시는 주민들과 이야기 나누며 그 실마리를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정한별 선생님이 잘할 수 있고 해보고 싶은 사업이면 더 좋겠습니다.
    올해 사업 여유를 갖고 신나게 해보길 바라요. 응원해요 한별 선생님.

  • 김은희
    2019.01.17 14:20

    좋은 사회복지사가 작년 가을에 방화11로 왔습니다.
    기존에 계획된 것이 너무 많아 생각하거나 고민할 겨를도 없이 분주히 지나왔습니다.
    그럼에도 2018년 사업 마무리 잘 해주어 고맙습니다.
    도약하는 개구리처럼
    지금은 숨을 고르며, 도서관 생태를 잘 살피다보면
    담당자가 도서관에서 해볼만한 것들로 나아갈 수 있을거라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