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그리다 모임 전시회 이야기

 

2018년 11월 28일 부터 3일동안 복지관 1층과 도서관에서 책 그리다 모임 선생님들의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책 그리다 모임은 2017년 마을지향사업으로 진행되었던 마을은 학교 은은한 맘의 수채화 교실에서 만난 분들이 교육 이후 꾸준하게 만나며 수채화 활동을 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이분들이 꾸준하게 만나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박현주 선생님께 먼저 작품 전시회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좋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번 모임 때 다른 회원분들도 만나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만남을 주선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작품 활동을 한 내용을 전시회를 통해 공유하고 다른 주민들에게도 모임 활동의 재미를 느끼고 함께하자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구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모임이 있을 때 찾아가서 선생님들에게 의도를 말씀드렸습니다. 흔쾌히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무엇을 도우면 좋겠는지 함께 의논했습니다. 당신들의 일이기에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했습니다. 직접 작품을 준비하고 도서관에서 열릴 이벤트 책갈피를 만들고, 홍보 포스터도 만드셨습니다.

 

 

 

3일 동안 복지관 1층 로비를 멋지게 꾸며주신 선생님들에게 고마웠습니다. 이번 작품전시회가 지역주민과 책 그리다 선생님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다음엔 지역사회 방방곡곡에서 작품 전시회가 열릴 날이 오길 소망해봅니다.

 

글쓴이: 권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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