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 김다빈 선생님과 사업 기획하기

 

 

 

방화초등학교 지난 기록 모음 

 

[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 천화현 선생님과 함께 교장 선생님 인사드리기, 권대익, 2021.02.16

[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 관부장님과 함께 교장 선생님께 인사하기, 권대익, 20201.02.25

 


 

김다빈 선생님과 연락

 

지난 2월, 천화현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을 만났고 

이후 관부장님과 다시 학교에 방문해서 교장 선생님과 교무 부장님을 만났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 이야기를 나누고 

올해도 학교와 복지관이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학교는 3월에 한 해 계획을 세웁니다. 

 

올해 교육복지사업 실무는 김다빈 선생님께서 맡으셨습니니다. 

개화초등학교에서도 교육복지사업을 사업을 맡으신 경험이 있으셨습니다. 

 

김다빈 선생님께서 먼저 한해 계획을 세우고 연락주셨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드렸어야 했는데 복지관에 여러 일로 늦었습니다. 

김다빈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업계획서 마감을 앞두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게 좋을 것 같아 오후에 바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복지사업 예시 찾기 

 

올해 방화초등학교와 함께 하기로 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준비했습니다. 

 

서울신은초등학교 천화현 학교사회복지사가 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새책 소식 : 학교사회복지사 업무일지_천화현

 

책에 QR코드로 연결된 천화현 선생님의 카페에서 여러 홍보지도 보았습니다. 

학교사회복지사 업무일지 자료 (학교사회사업가, 아이들이 행복과 성장 카페) 

 

서울강서초등학교 임세연 학교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 실천한

여러 실천 이야기를 듣고 자료를 받았습니다. 

 

김다빈 선생님을 만날 때 이 자료들을 출력해서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사업 내용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하시기를 바랐습니다. 

 

천화현 선생님과 임세연 선생님의 실천이 저에게 좋은 선행연구입니다. 

아낌없이 사업자료를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쉽고 편안하게 일합니다. 

 

 

 

 

학교 방문하다

 

오랜만에 학교에 방문했습니다. 

김다빈 선생님께서 일하시는 5학년 교실로 향했습니다. 

걸어가도 되는 가까운 거리인데 빨리 가고 싶어서 자전거를 타고 달렸습니다. 

 

김다빈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한해 동안 아이들을 생각하며 여러 사업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이 가운데 올해 복지관과 함께 할만한 일을 의논했습니다. 

 

김다빈 선생님께서 예산과 학교 상황을 살펴

복지관과 함께할 수 있는 영역과 예산을 결정하시기로 했습니다. 

 

 

 

 

한해 함께할 날들을 기대하며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을 보내는 지금, 학교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와 함께하는 작은 활동이 아이들에게 힘과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1년에 2~3번 정도 학교문화지원사업으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부터는 더 많은 일들을 함께 해보면 좋겠습니다. 

 

 

학교문화지원사업 (네트워크, 이벤트)를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활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선물을 지역사회 상가와 함께하는 겁니다. 

방화초등학교 아이들의 우상, 황제떡볶이를 생각했습니다. 

 

선물을 학교나 복지관에서 직접 나눠주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황제떡볶이에서 음식을 받습니다. 

 

아이들과 황제떡볶이 사장님의 관계가 생겨날겁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소상공인 사장님과 연대할 수 있는 힘이기도 합니다. 

 

 

올해 이 사업을 김다빈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오늘 처음 만남에서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교육복지사업을 잘하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먼저 연락주시니 감사했습니다. 

김다빈 선생님과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저도 올해 방화초등학교와 신나게 잘하고 싶습니다. 

 

 

 

 

댓글(5)

  • 이미진
    2021.03.24 09:01

    와우~!
    방화초등학교와 함께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지 참 기대됩니다!!!
    이전에는 김다슴 선생님과 올해는 김다빈 선생님과 함께하시는 군요!ㅋㅋ
    이번 일을 시작으로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일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 김상진
    2021.03.24 09:08

    제 생각중의 하나는 학교는 학생 + 교사 + 지역사회(학부모 포함)가 한 구성원이라는 겁니다.
    지역사회 중의 하나인 복지관과 지역의 다양한 자원, 그리고 학교와의 연대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 김은희
    2021.03.24 10:37

    경험 많으신 김다빈 선생님과 함께하니
    방화초등학교와 함께 할 활동이 풍성하겠어요.
    지역에서 누리는 선물
    멋져요~

  • 김민지
    2021.03.25 11:45

    권대익 주임님 설레는 마음으로 깔끔한 용모로 초등학교에 가신 첫번째 사진 멋지십니다!! :)
    역시 아동사업 선배님 입니다.

    지난 시간 방화초등학교와 잘 이뤄온 관계를 살려
    올해도 함께 해볼 만한 일들 적극적으로 잘 제안해주신 주임님이 계시기에
    올해도 아이들과 즐거운 활동들 해볼 수 있겠어요.
    아이들과 여러 지역사회 이웃들이 인사나누며 관계가 꽃필 것을 상상하니 좋네요ㅠㅠ
    황제떡볶이에서 직접 인사드리면서 선물을 받는다니ㅠㅠ
    실제로 펼쳐질 실천을 기대합니다.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캠페인 응원합니다!!

  • 정한별
    2021.03.25 13:25

    김다빈 선생님과 함께하는 방화초 사회사업,
    무궁무진하다고 말씀하시는 권대익 주임님을 응원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깔끔한 용모로~ 저도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