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 동중심 실천공유] 사업편 세 번째 '이웃기웃' 1편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2018년부터 동중심 조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합니다.

 

사업편 세 번째

'이웃기웃' 편입니다.

신미영 사회복지사가

미션 비전을 토대로 어떤 배경을 가지고

사업을 실천하게 되었는지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본 시리즈는 기관 운영편과 사업편으로 구성됩니다.
이웃기웃 사업 소개

공항동에서 고독사로 외롭게 돌아가시는 분, 층간 소음, 주차 문제로 다투는 분 없길 바랐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 있을 때 이야기 나눌 이웃이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천했습니다.

공항동 주민들이 서로 얼굴 아는 사이, 인사하는 사이 되게 돕는 방법으로 '주민 모임'을 생각했습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본인이 참여할 수 있을 때 참여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박함, 일상'을 붙잡았습니다.

이웃과 어울릴 수 있게, 이웃 관계 맺을 수 있게 소박한 일상을 주제로 모임을 소개하여
연결하는 실천이 담겨있습니다.

-2019 이웃기웃 실천기록 책 소개 내용-

[동영상 목차]

00:00 이웃기웃 1편 인트로

00:27 이웃기웃 사업은 어떤 배경에서 시작했는지

03:06 이웃기웃 사업 소개

04:30 현지완결을 위한 권한위임

 

05:01 이웃기웃 대표 활동 1 : 서예 활동

06:28 집 개방하시기 쉽지 않았을텐데

07:34 서예활동이 초등학교 활동으로 확장돼

 

08:12 이웃기웃 대표 활동 2 : 핸드폰 활동

09:35 [인터뷰] 마을활동가 제안을 받았을 때

10:00 [인터뷰] 마을활동하면서 들었던 걱정

11:30 [인터뷰] 활동하며 느낀 소감

11:59 [인터뷰] 음식 나눠주신 어르신

12:27 핸드폰 교육 내용은?

12:59 [인터뷰] 핸드폰 활동 나눔가로서

13:25 [인터뷰] 나눔가로 활동하며 좋았던 점

14:02 [인터뷰] 핸드폰 활동 장소는?

14:40 [인터뷰] 직접 장소까지 구한 이유

 

15:32 이웃기웃 대표 활동 3 : 육아 모임

16:24 모임 장소는 어떻게?

17:31 여름 물놀이 장소까지

18:35 분유 나눔까지

19:20 [인터뷰] 육아모임에 어떻게 참여를

19:40 [인터뷰] 육아모임으로 달라진 이웃 개념

20:35 [인터뷰] 도움을 받은 것, 준 것

21:48 [인터뷰] 참여 전 기대와 참여 후 실제는 어땠는지

22:08 [인터뷰] 이사 갔는데도 참여하는 이유

22:59 [인터뷰] 산후조리원에서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지

23:28 [인터뷰] 참가비, 장소 모두 모임 자체로 해결했는데

23:51 [인터뷰] 육아모임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

24:16 [인터뷰] 사회복지사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

25:18 [인터뷰] 사회복지사가 도움이 된 구체적 내용

26:05 [인터뷰] 코로나 있는 올해는?

 

27:00 이웃기웃 2편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안전에 유의하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촬영 시에만 마스크를 벗었고, 촬영 후 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