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 동중심 실천공유] 사업편 첫 번째 '누구나 그림책'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2018년부터 동중심 조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합니다.

 

사업편 첫 번째

'누구나 그림책' 편입니다.

정한별 사회복지사가 미션 비전을 토대로

어떤 배경을 가지고 사업을 실천하게 되었는지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본 시리즈는 기관 운영편과 사업편으로 구성됩니다.
누구나 그림책 사업 소개

평생 색연필 한 번 잡아본 적 없이 살아오셨던 어르신들이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살아오신 이야기로 글을 쓰시고 그림을 그려 당신만의 그림책으로 완성한 것.

'누구나 그림책'은 방화2동 주민이 그림책 작가가 되어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힘을 얻는 사업입니다.

메뚜기 잡아 튀겨먹는 것부터 고된 시집살이, 지금 아이들은 모르는 전쟁이야기까지.
밤에 숨죽여 피난 다닌 이야기를 듣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시중에 있는 어떤 역사책보다도 그 이야기가 훨씬 실감 나고 다채롭지요.

하지만 이런 이야기보따리를 가진
어르신들도 '나이가 든다는 것은 쓸모없어지는 것이다.'에 '그렇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께서 이야기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 2019 누구나 그림책 실천기록 책 소개 내용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안전에 유의하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촬영 시에만 마스크를 벗었고, 촬영 후 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오정희 어르신 책 소개 바로가기 : banghwa11.or.kr/1006

이막내 어르신 책 소개 바로가기 : banghwa11.or.kr/1007

한숙자 어르신 책 소개 바로가기 : banghwa11.or.kr/1008

댓글(2)

  • 김민지
    2020.09.08 13:35

    사업편 첫번째 주자 정한별 선생님!
    옆에서 함께 일하며 선생님을 보면 얼마나 깊게 궁리하며 사업하는지 많이 느껴져요.
    당사자의 일로서 사회사업가로서 돕는 방법, 이 사업을 왜 하는지
    스스로 궁리하고 세워가는 모습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사업이야기하는 선생님은 정말 신나보여요~
    누구나 그림책 1기 어르신들 인터뷰만 봐도 즐겁고 살맛나요~!
    "매일 했으면 좋겟어요.", "매일하긴 힘들고~", "할 수 있지. 왜~"

    누구나 그림책 사업 이야기 들으며 나도 이렇게 사업해보고 싶다고 느끼기도 하고
    출판기념회에서 어르신들이 빛나던 순간에는 같이 눈물도 났던 것 같아요~
    올해 어머니들과 하는 누구나 그림책 2기!! 어떤 동화책이 나올지 정말 기대되요~
    동료들에게 늘 좋은 자극을 주는 한별 선생님, 누구나 그림책 2기도 응원합니다!!

  • 김은희
    2020.09.16 14:38

    '그림책 사업'
    이렇게 사업영상으로 되짚어보니 ,
    새록새록 기억들이 떠올라요.
    따끈따끈 제작, 배송되어온 그림책에 뿌듯해하던 한별선생님도
    어르신께서 소박하게 준비하여 함께 이루신
    감동적인 출판기념회도 생각나요.
    다시금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부모님들에 이어
    청년들 그림책도 청년들에게 어떤 의미로 그려질지 기대되네요.
    한별선생님!
    그림책사업 꾸준히 재미나게 해나가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