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 동중심 실천공유] 사업편 세 번째 '이웃기웃' 2편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2018년부터 동중심 조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합니다.

 

사업편 세 번째

'이웃기웃' 편입니다.

신미영 사회복지사가

미션 비전을 토대로 어떤 배경을 가지고

사업을 실천하게 되었는지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카드뉴스는 이웃기웃 1편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본 시리즈는 기관 운영편과 사업편으로 구성됩니다.

 

- 이웃기웃 1편 링크 : banghwa11.or.kr/1138

 

 

[동영상 목차]

 

00:00 이웃기웃 2편 인트로

00:21 이웃기웃 대표 활동 4 : 송편 기술 나눔 잔치

02:04 [인터뷰] 송편 나눔가로서

02:53 [인터뷰] 송편 나눔을 제안 받았을 때

03:13 [인터뷰] '나눔'은?

 

03:42 이웃기웃 대표 활동 5 : 육아용품 온라인 마켓

05:02 [인터뷰] 마을활동가로 활동한 내용

05:25 [인터뷰] 세부 활동 1 : 홍보, 모집

06:13 [인터뷰] 세부 활동 2 : 모임 진행

06:22 [인터뷰] 세부 활동 3 : 실천 기록

 

06:37 홍보는 어떻게? 무작정, 나눔가 주민으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08:27 주요한 홍보 기법 1 : 미션부터 설명을 이어서

09:46 [인터뷰] 사회복지사에게 배운 내용

10:10 주요한 홍보 기법 2 : 공항동 내에서 자원을

11:20 [인터뷰] 지역주민으로서 사업 설명이 이해가 되었는지

12:05 주요한 홍보 기법 3 : 얼굴 자주 비추기

 

13:07 3대 기능을 다 수행하는 현지완결형

16:32 [인터뷰] 아이들을 도운 어르신

17:39 [인터뷰] 아이들이 많이 뛰노는 공항동이기를

 

18:04 [인터뷰] 주민으로서 동중심실천이 어떠한지

18:56 [인터뷰] 복지가 좋은 줄 알면 조금씩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안전에 유의하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촬영 시에만 마스크를 벗었고, 촬영 후 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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