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6. 15:44
동네친구들 | 10월 무의도 영종도 여행 지난 기록 보기 2023년 계획 세우기 | 2023년 4월 4일 (화) 4월 핫케이크 만들기 | 2023년 4월 13일 (목) 5월 개화산 산책 | 2023년 5월 29일 (토) 6월 요리활동 (유부초밥, 삼각김밥) | 2023년 6월 10일 (토) 7월 마곡엠밸리 10단지 아파트 어린이 물놀이 잔치 | 2023년 7월 29일 (토) 8월 관악산 계곡 여행 | 2023년 8월 19일 (토) 9월 강화도 여행 | 2023년 9월 2일 (토) 10월 무의도 영종도 여행 이야기 10월은 무의도 여행입니다. 6월에 바다 여행을 하려 했던 곳인데 그때 제가 발목을 다쳐 병가로 가지 못했습니다. 무의도 해상탐방로를 걷고 영종도 하늘공원에서 코스모스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날..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12. 26. 19:54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4. 8. 14:33
4월 1일 (금) 2022년 이어주기팀 상반기 연수로 무의도에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습니다. 4월에 여러 행사와 일정이 있어 빠르게 부서연수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연수장소는 사람이 적고 야외 활동 위주로 할 수 있는 무의도를 선택했습니다. 무의도 곳곳을 걸으며 팀원들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 해상관광탐방로를 걸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무도 없는 쭉 뻗은 탐방로를 걸었습니다. 정해웅 강수민 사회복지사. 든든하고 멋집니다. 보통 해상 데크 다리로 되돌아 오는데 산길로 걷기로 했습니다. 절대 제가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걷다보면 나오는 조망터. 파란하늘과 소나무가 일품입니다. 잠시 마스크를 벗고 찰칵. 강수민 선생님의 인생맛집. 푸짐한 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7. 28. 22:15
무의도에서 즐거운 추억 실습생 워크숍이자 개별과업 답사로 무의도에 다녀왔습니다. 하나개해수욕장 갯벌에서 놀았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갯벌은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7가지 놀이를 했습니다. 숨이 차도록 뛰어놀았습니다. 배가 아프도록 웃으며 놀았습니다. 소무의도 바다누리길을 걸었습니다. 작은 섬 둘레를 걸었습니다. 걷는 길마다 섬의 다양한 매력을 알 수 있습니다. 개별 과업으로 아이들과 함께 놀고 여행합니다. 우리가 먼저 신나게 놀고 누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동료와 애틋한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학창시절을 즐겁게 인생 단계마다 해야 할 과업이 있는 것처럼, 그때그때 즐기고 누려야할 몫이 있습니다. 학창시절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활동, 이때가 아니면 누리기 어려운 자유 우정 낭만, 젊음의 특권 같은 것이 있..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6. 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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