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기웃] 2020 사업 첫 홍보!!!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두근두근! 기다리던 사업 홍보 날!

이날을 위해 홍보지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민들에게

더 쉽게 사업을 설명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패러디, 재미있는

문구, 캐릭터가 담겨있는

눈길 가는 홍보지를

만들었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2020년 이웃기웃사업 홍보지

 

고민 끝에 나온 홍보지!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모임을

시작할 순 없지만,

공항동 주민들이

어떤 모임을 하고 싶으신지

알아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홍보 장소는 정부 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는 공항동 주민센터입니다.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 이어서

공항동 주민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두근두근 긴장 속에 이웃기웃사업으로

주민을 만났습니다. 

 

재미있게 만든 홍보지가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보지를 유심히 보시면서

'설명해보세요.'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어 주민, 이웃, 주변 사람을 만나기

어렵잖아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그때 주민, 이웃, 사람 만나 모임

가지면 좋겠어요."

 

"어머님, 아버님이 수세미 뜨개질을

하고 싶다고 하시면 공항동 주민 중에

수세미 뜨개질을 하고 싶어 하는

분을 찾아 모임 꾸리는 것을 도와드려요."

 

예시 들어 설명드리니 

이웃, 주민, 사람 만나 모임 하고 싶은 분들이

연락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씨 어머님께서는 설명을 들으시고

본인이 양말로 인형 만들기, 동화 읽어주기

등의 활동을 해왔는데, 이제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연락처를 받고 공항동 주민센터나 카페에서

만나 자세히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만나는 날을 기약했습니다.

 

이웃기웃사업으로 주민을 만나니

신납니다.

전혀 관계가 없던 주민들의 만남이 

기대되고, 관계가 있던 분들은

이전보다 더욱 깊은 관계가 생기길

바라며 사업 시작합니다.

 

이웃기웃사업 아자!

 

 

댓글(5)

  • 한수현
    2020.05.13 09:34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모임을 시작할 순 없지만,
    공항동 주민들이 어떤 모임을 하고 싶으신지 알아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런 신미영 선생님 마음이 참 귀해요.
    앉아서 기다리지만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하는 신미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응원해요~ 아자!!

  • 김상진
    2020.05.13 09:34

    언제나 뜨겁게 응원합니다

  • 정한별
    2020.05.15 15:27

    어떻게 하면 사업 더 잘 할 수 있을까?
    주민들 마음 속에 부담없이 자리잡을 수 있을까? 늘 진지하게 고민하는 신미영 선생님 멋집니다.
    옆에서 볼 때마다 큰 자극 받아요. 저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업하고 싶어요.

    선생님의 주민 모임을 응원합니다!! 비타민 신미영 선생님 아자아자!

  • 김은희
    2020.05.28 11:15

    밝은 웃음과 에너지로
    공항동을 누비고 다니는 신미영선생님!
    이웃 주민께서도 뭔지 궁금해하고
    해볼까 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늘 잘 하고 있어요.
    자신을 믿고 아자아자!

  • 손혜진
    2020.05.28 11:19

    부장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신미영 선생님은 그런 매력이 있어요.
    노력해도 얻기 어려운 선생님만의 매력으로
    공항동 누비며 이웃과 인정 살리는 이야기 기대할게요^^

    코로나 19로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실천할지
    끊임없이 궁리하는 신미영 선생님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