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기웃-육아] 육아모임 구상합니다.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오랜만에 이어 주기 팀원이 다 같이

공항동 지역인사 나갔습니다.

 

지역 곳곳을 돌아다닌 후 마지막에

배러 댄 와플 사장님께 인사캠페인 스티커 붙일

컵홀더를 받으러 갔습니다.

이어주기팀의 신입 박혜원 사회복지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한참 사장님과 이야기 나눈 후 주변을 둘러보니

혼자 앉아계신 주민이 보였습니다.

신생아를 안고 와플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어~ 아기네요. 혼자 앉아계신 줄 알았어요.

이렇게 작은 아기를 안고 계실 줄이야.

몇 개월 됐어요?"

 

"아~ 바람 쐴 겸 나왔어요.

50일 됐어요."

 

한수현 팀장님이 아이를 출산한 경험, 

육아 경험이 있어 공감하시며 대화를 

이어가셨습니다.

 

공항동 주민께서는

아이 키우며 집에만 있고

공항동에 거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는 이웃이

많지 않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안했습니다.

 

고은빈 어머님 첫 만남

"육아모임 생기면 좋겠네요."

"있으면 좋죠. 나갈게요."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모임 꾸릴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꼭 연락 주세요."

 

아이를 양육하며 이야기 나눌

이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웃기웃사업 서예, 핸드폰 활동을

설명드렸습니다.

함께 해볼 만한 것들을

궁리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한수현 팀장님께서는 공항동에

영유아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미진 선생님과 육아모임 재밌게 할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박혜원 선생님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주셨습니다.

 

이어주기팀원에게 감사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나오니 다양한 주민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여러 가지

해볼 만한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8)

  • 김은희
    2019.05.30 13:55

    박혜원선생님도 함께 공항동 인사다녀왔네요.
    신나게 공항동 누빌 이어주기팀 응원합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들도 함께 만나
    정보도 공유하고,
    아이들도 같이 놀게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공항동 담당보육반장님 만나
    함께 의논해봐도 좋을 듯해요~

  • 양원석
    2019.05.30 21:45

    나가면 보이고, 보이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궁리하고, 궁리하면 길이 보일 겁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잘하셨어요~ ^^

  • 이미진
    2019.05.31 09:06

    즐거웠던 공항동 탐방!!
    새로운 지역주민도 만나게 되어 더욱 신나고
    잘 하고 싶은 욕심도 생겼던 탐방이었습니다~!^_^

    공항동 육아모임 기대할게요!

  • 김상진
    2019.05.31 09:40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이웃기웃 팀웍이 있으니 의미있는 사회복지를 실천할 수 있겠지요 ?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 정한별
    2019.06.03 09:25

    세상에 마상에
    이런 모임 주선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육아모임 기대가 됩니다~~

  • 한수현
    2019.06.04 10:31

    아이 키우는 이야기 하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아이 키우며 체력이 떨어지고, 혼자 아이를 봐야 한다는 생각에 울적해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항동에 이사 와서
    이이 키우는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 이웃이 없다는 고은빈님.

    공항동에서 함께하는 이웃이 생겨나길 바라요.
    이어주기팀에서, 이웃기웃에서
    육아모임!! 이루어 가시도록 도와봐요~

    신미영 선생님을 늘 응원합니다~♡

  • 정우랑
    2019.06.04 15:29

    공항동에 나가니 함께할 구실이 보입니다.
    아는 이웃이 많지 않은데,
    사회사업가가 나서서 모임을 주선해주니
    얼마나 고마울까요?

    서예
    스마트폰
    뜨개질
    그리고 육아까지

    앞으로의 이웃기웃활동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 권대익
    2019.06.07 07:26

    배러댄와플에서 만난 아이 엄마.
    현장을 나가니 무엇을 해야 할지 보이는군요!

    평소 배러댄와플 사장님과 좋은 관계를 맺은 덕분에 이 곳에서도 편하게 이야기 나누신 듯 해요.
    복지관과 멀리 떨어진 공항동에서, 공간이 주는 힘을 느낍니다.

    공항동에서 이런 좋은 공간을 많이 알고 확보하는 일도 중요하겠어요.
    마치 공항동의 작은 복지관처럼 느껴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