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내가 배우고 싶은 활동' 실습생 모집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모집 안내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내가 배우고 싶은 활동

 

이런 활동 어떨까

 

동네에 강점과 재능을 가진 이웃이 많습니다.

이웃과 나누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여름 한 달 동안 부담되지 않는 만큼 활동을 부탁합니다.

아이들과 소박하게 활동을 진행합니다.

 

바둑, 장기, 알까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미술, 요리, 축구, 배드민턴, 물놀이, 자전거 등

배우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구체적인 주제는 주민과 아이들과 의논합니다.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어른을 찾습니다. 

그 어른에게 배우고 싶은 아이를 모집합니다. 

 

아이들이 배우고 싶은 활동을 찾습니다. 

그 활동을 알려줄 수 있는 어른을 찾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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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손과 발을 써서 마음과 바깥세계를 잇는다.

다시 말해 아이들의 손과 발은 세계와 만나는 길이다.

이런 까닭으로 손을 쓰는 놀이는 아이들의 마음과 정신, 육체와 세계를 일깨워준다. 122

 

놀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 힘은 어른들을 도와 일을 하거나 작은 일은 손수하면서 저절로 길러진다.

 

어른들이 아무리 공부만 시키려고 해도 어려서 일을 해봤던 아이들은

몸으로 이를 거역하고 놀이로 세상을 이해하는 길을 스스로 찾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쉽게 문명의 편리에 사로잡히고 만다. 1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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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우고 싶은 활동

 

이번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에서 '내가 배우고 싶은 활동' 과업을 합니다. 

이 일을 이루어갈 실습생을 모집합니다. 

 

아이들이 배우고 싶은 활동을 이웃 어른에게 배웁니다.

아이와 이웃의 관계가 살아나도록 돕습니다.

신나게 놉니다. 

 

사회사업가는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합니다. 

 

함께 할 사회복지 대학생을 기다립니다. 

이번 여름, 저와 함께 뜨겁게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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