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향기 나눔 캠페인] 텃밭 봄채소 모종 구매 및 심기작업 진행하였어요.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봄이 왔어요.

오늘 밤부터 봄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풀꽃향기 흰샘 회장님으로부터 급히 전화가 울려옵니다.

"김과장님 오늘 오후에 채소모종 서둘러 심어야 겠어요.

밤부터 비가 온다는데 미리 심어놓으면 좋겠어요.

풀꽃향기 회원들에게는 내가 긴급 연락을 취할테니깐 

걱정 말고요."

 

사실 지난주 목요일에 봄채소 모종을

풀꽃향기 회원들과 김포종묘 시장에 함께 가서 미리 구매해 놓았었지요.

상추랑 쑥갓, 당귀 등 이것 저것 모종을 조금씩 장만하였답니다.

 

주민자치모임 풀꽃향기는 결속력이 대단합니다.

특히 임원진들이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입니다.

흰샘 회장님을 중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챙겨주는 

따사로운 마음이 참 멋집니다.

그리고 거동이 조금 불편하신 회원들이 여럿 계시지만

지금까지 자치활동 함께하면서 어려움은 크게 느껴보지 못했답니다.

아마도 회원 서로를 세심히 배려하고 위해주고자 하는

깊은 정때문이 아닌가싶습니다.

 

사실 마을일꾼 풀꽃향기 회원들은 

우리복지관 자랑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신 곳이 있다면

불러주세요.(웃음)

 

봄 채소모종 구매와 심기작업을 오늘 전해드리려고 해요.

참 즐겁고 기분좋은 시간을

풀꽃향기 회원들과 갖게 되었거든요.

 

봄 채소모종 심는 작업에 대하여 상의하는 모습
김포 종묘시장을 방문하여 모종을 확인하고 있는 풀꽃향기 회원들
봄 채소모종을 구매하고 있는 풀꽃향기 회원들
텃밭에 심을 봄 채소모종 구매
강서구청 지역경제과 도시영농팀에서 지원받은 유기질 비료 및 퇴비거름
모종을 구매하여 이동하는 모습
모종을 구매하여 차량으로 옮기는 풀꽃향기 회원들 모습

 

김포 종묘시장 모종 구매활동 후 점심식사를 함께 하다.
강서구청 지원 유기질 비료 수령을 위해 강서힐링텃밭에 도착하여 함께 한 풀꽃향기 회원들
싱싱텃밭에 봄 채소 모종을 심고 있는 풀꽃향기 회원들
유기질 지렁이 비료를 텃밭에 뿌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싱싱텃밭 도라지 새순을 확인하고 있는 회원들
싱싱텃밭에 쑥갓 모종 심는 작업 중인 풀꽃향기 회원들
지난 겨울에 심은 '나눔터텃밭' 시금치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복지관 앞마당 '나눔터 텃밭'에 심을 모종을 의논하고 있는 회원들
나눔터 텃밭에 유기질 지렁이 비료를 뿌리고 있는 풀꽃향기 다람쥐 회원
텃밭을 깨끗하게 물청소 하고 있는 풀꽃향기 회원 모습

 

 

주민자치모임 풀꽃향기 마을일꾼들이 

우리복지관 텃밭가꾸기활동을 잘 진행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봄 채소 모종이

풀꽃향기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매일 매일

새록 새록

하루가 다르게 풍성히 잘 자랄 것입니다.

 

댓글(4)

  • 김은희
    2019.04.10 11:25 신고

    텃밭활동에서 봄기운을 느낄 수있어
    가장 활기가 넘치는 때입니다.
    풀꽃향기 회원분들의 손길이 분주하시네요.
    며칠만 지나도 텃밭에 모종들이 자리잡고 예쁘게 올라오겠죠?
    흰샘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들 한 분 한 분 그 열정과 마음이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풀꽃의 이야기도 홈페이지에서 함께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김수재과장님, 뒷이야기들도 기대가 됩니다.

  • 김상진
    2019.04.10 12:03 신고

    풀꽃향기 회원님들 덕분에 복지관의 봄이 풍성해지고 있네요. 늘 고맙고 든든합니다.

  • 권민지
    2019.04.12 13:35 신고

    텃밭이 곧 풍성해지겠어요~
    올해는 텃밭 수확물로
    어떤 활동을 하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모종 구입하고 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과장님과 풀꽃향기 회원님들이
    함께하는 활동을 응원합니다!

  • 양원석
    2019.04.15 13:28 신고

    김포까지 다녀오시는 수고를 통해,
    날씨까지 챙겨서 즉시즉시 대처하시는 수고를 통해,
    이렇게 텃밭이 가꿔지는 거네요.
    정성이 하나하나 담겨있는 텃밭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또 뿌듯하실까요.

    이제는 지나가면서 텃밭이 달리 보일 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