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이어주기팀과 양원석 소장님 만났습니다.

이어주기팀

(글쓴이 : 정우랑 사회복지사)

 

지난주 목요일 양원석 소장님 만났습니다.

각 사업별 컨설팅 후, 어떻게 사업을 꾸려가고 있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2019년 초.

사업을 어떻게 구상할지 치열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치열하게 이야기 나눈만큼

잘해보려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 마음이 큰만큼 책임감과 부담감도 큽니다.

열심히 사업을 꾸려가고 있지만,

계획한 대로 잘 되지 않을까 봐

혹은 노력한 만큼 성과가 드러나지 않을까 봐

각자의 고민이 있습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상황

담당 사회사업가의 상황

기관의 상황.

 

그 어느 하나 완벽하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계획했다고 해서 무조건 계획에 맞추려는 일.

때론 더 힘든 길이기도 합니다.

처음 계획과는 다르더라도

지향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계획을 수정할 필요도 있습니다.

 

* 임계점

계속해서 노력을 쌓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적은 노력으로도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음.

처음에는 노력한 부분 대비 성과가

크게 안 나타날 수 있음.

보통 네트워크가 진행되는 일반적인 과정임.

 

여러 이야기 나눴지만 그중

'임계점'이란 말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순간의 노력에 힘 기울이다 보면

언젠가는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답할 겁니다.

댓글(5)

  • 김은희
    2019.04.08 14:28 신고

    임계점에 대한 이야기가 와닿습니다.
    공항동에는 성과에 관심갖기보다는 마중물이 많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펜그림이 이어주기팀과 닮아있네요.

  • 김상진
    2019.04.08 15:09 신고

    늘 열정적으로 일하는 이어주기팀을 응원합니다.

  • 김미경
    2019.04.11 10:02 신고

    그림을 보니 정우랑 팀장님은 딱 알겠는데
    한수현 주임님, 이미진 선생님, 신미영 선생님은 구분하기 어렵네요~^^
    이어주기팀 임계점이 점점 다가오는 듯합니다~ 기대하고 응원해요!

  • 양원석
    2019.04.15 13:08 신고

    우리가 다 통제할 수 없는걸요.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이미진
    2019.04.16 14:19 신고

    양원석 소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이전에 깊게 생각했던 게 눈녹듯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