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업구상 이야기 - 아동교육사업

 

(글쓴이 : 하우정 사회복지사)

 

양원석 소장님과 김은희 부장님, 김미경 과장님과 함께

2019년 아동교육사업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올해 아동교육사업으로는 일상생활기술학교(식물재배, 목공, 집안일 배우기),

진로체험(직업탐방) 활동을 구상했었습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직접 활동을 계획해서

이웃을 만나고, 마을 어른께 배우는 활동이 의미 있고

배움이 더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올해 아동교육사업 이외의 업무를 생각하며

사업 담당자로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정리한 이야기를 양원석 소장님과 김은희 부장님, 김미경 과장님과 나누었습니다.

아동교육사업을 의미 있게 진행하기 위해

내려놓고 더 집중해야 할 부분들을 찾고

깊이 있게 사업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모호했던 부분, 고민되었던 부분이 정리되었습니다.

 

일상생활기술학교와 진로체험의 아동교육사업에 대한 연관성을 찾다보니,

사업이 비슷하지만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한 활동을 깊이 있게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진로체험 활동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했던 직업탐방 활동에서 더 나아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고

마을 안에서 관계도 살리는 풍성한 진로체험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사업이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담당자로서 사업에 대한 궁리가 필요합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와 선행연구, 작년 경험을 토대로 잘 해보고 싶습니다.

작년보다 더 즐겁게 아이들과 직업탐방을 하면서 마을을 누비고 싶습니다.

댓글(3)

  • 김미경
    2019.01.16 11:57

    경청과 공감을 잘하는 사회사업가 하우정 선생님,
    17년도까지 사례관리팀에 근무했던터라 돕는 분이 많고
    희망온돌사회사업까지 하면서 아동사업 진행하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의미 있는 사회사업 잘 이뤄가니 고마웠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이루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고
    동네에서 그 직업으로 일하시는 마을 선생님을 직접 찾아 부탁하며
    직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니 의미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고 마을 선생님들이 함께 하니
    동네가 한마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이를 더 깊이 있게 추진하기로 했지요.
    아이들이 직업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도 잘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무리하게 펼치기 보다 궁리하며 조금씩 더 넓혀가길 바라요. 응원해요 하우정 선생님!

  • 양원석
    2019.01.16 16:04

    한 활동을 깊이 있게 해봐요~ ^^
    큰 그림에 맞는 방향성을 기획한 것이니,
    구체적인 내용은 선생님께서 잘할 수 있고 하고 싶은 내용으로 궁리해서 덧붙여 주세요. ^^
    진로체험으로 동네를 누벼봐요~~ ^^

  • 김은희
    2019.01.16 16:11

    진로활동으로 구체화되어 깊이를 더해가는 모양입니다.
    재미날 것 같아요. 하우정 선생님이 생각하는 대로 잘 이뤄갈 것이라 기대돼요.
    아이들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요. 하우정 선생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