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웃는독서회 송년잔치 '문학발표회'

(글쓴이: 신미영 사회복지사)


활짝웃는독서회 문학발표회는 이렇게 준비합니다.



독서회 송년잔치는 강남국 회장님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갑니다.


기존 독서회 문학발표회를 꾸리는 방식은

강사님을 초빙하여 

담당자가 사회를 보고 임원들은 준비로써 

돕습니다.


문학발표회 이야기는 7월부터 오고 갔고

담당자로서 문학발표회가 회원들이

본인들 작품 발표하면 좋겠다, 회원들 작품

전시해도 좋겠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해동안 애정을 담아 정성스러운 글을

작성하신 회원님들이 이 날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시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회장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을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강사를 초빙해야하는데

예산이 부족하여

안될 것 같다 하셨습니다.

사회도 신미영선생님이 봤으면 좋겠다 하셨습니다.

선물도 준비하면 좋겠다 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설명드렸습니다.


"회장님. 저는 이번에 임원분들, 회장님이 하기 

어려우신 것들을 돕고 싶어요. 제가 담당하고

있는 모임이긴 하나 활짝웃는독서회는 독서회

회원 분들의 모임이기에 이 분들이 참여하고 

진행하는 송년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회원들이

본인 작품 뿌듯해하며 발표할 수 있게 거들고 싶고

좋은 선물 받고 기분좋게 모임을 마무리하면 좋지만

작은 선물이라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작품을 어떻게 전시할 건지, 발표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으셨습니다.


회장님이 계획하시면 그에 필요한 것들을

도와드리겠다고 말씀드렸고

의견 보태주시는데 임원분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회원들이 본인글 작성한게 많지 않지만

2년정도 기간에 쓴 글을 모아보면

작품을 전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예산이 많이 없는데 어떻게 작품을 인쇄할지에 대해

걱정을 하시는 회장님께 A3로 출력하면 눈에 잘 보이니

괜찮을거다 말씀드렸습니다. 작품에 손상없게

코팅까지 하면 더 괜찮겠다고 했습니다.


회장님은 곧바로 역할을 분담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작품 인쇄, 코팅, 물품 구입, 홍보의 역할을 

주셨습니다.

임원분들에게는 간식 준비, 선물 포장, 당일 사회, 홍보

역할을 분담하셨습니다. 

회장님 본인은 회지 제작, 물품구입, 선물 준비, 

회원챙기기를 담당하십니다.


독서회는 올해 처음으로 임원들이 모여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학발표회를

준비하면서 모인 것이 두번째 회의입니다.


강남국회장님댁에서 회의하는 모습


회장님 댁에는 책이 정말 많았습니다.

"회장님이면 이정도는 돼야지"


회원들에게 나눠줄 책 선물을 미리

준비해두셨습니다.

보여주시고는 내년 외우고 공부할

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9년도 독서회의 방향은

시를 외우고 글을 쓰는

회원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십니다.


순서지를 만들어서 출력해주셨습니다.

고칠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 나눠주심이 좋겠는지

나눕니다.


회장님이 문학 수필 부문 등단 신인상

수상하셨다는 이야기와

수상식을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문학에스프리 신인상 시상식 초청장


올 수 있음 오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업무가 포함되 있는 시간이라 기관에 여쭤보고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문학발표회 당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면 좋겠다 하셨습니다.

회원님들 누구나 문학인으로 등단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으셨나 봅니다.


각자 본인이 해야할 일들을 준비하여

당일날 보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 일정이 있는 회원들이 있어

회의를 마쳤습니다.


문학발표회 함께하다

전날 권민지 주임님께서 독서회 문학발표회때

포토존 설치해서 지역주민과 회원님들 사진찍어드리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지역주민을 초청해서 하는 문학발표회는

처음이기 때문에 들어오실 때 밝은

분위기 연출하기 좋겠다 싶었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찍는 회원들


사진찍고 차례로 들어가시고 

앉아계셨던 분도 나오셔서 사진찍으셨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찍는 회원들


겉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시면서

멋있게 찍어달라 하셨습니다.


꽃다발은 등단식 수상하러 가실때

준비할 예정이라 오늘 어떻게 축하드리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글을 좋아하시는 회장님이시고

회원들이 글쓰기를 좋아했으면 하시기에

회원들이 직접 축하글을 써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유롭게 글을 적으실 수 있도록

입장하실 때 말씀드렸습니다.


롤링페이퍼 적는 회원들

  

롤링페이퍼 적는 회원들


회원님들이 마음을 담아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오덕심 총무님께서 사회를 보셨습니다.

처음하시는데도 떨지 않으셨습니다.

회장님도 처음하는데 잘한다며 격려하셨습니다.



앞으로 독서회 후원을 담당할 분을 소개하며

후원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독서동아리 모임의 활동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일로써 잘 돕겠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독서회 모임은 2019년 부터 자체 운영됩니다.

복지관 지원비가 전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한해동안 활동을 잘 해주신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또, 앞으로 활동해주실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담당자인 제 선물도 준비해주셨습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수고했다는 말과함께

'수고했어요상' 을 받았습니다.

책은 사랑과 관련된 책인데 예쁜 사랑하라는

메세지와 함께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원들이 한해 열심히 작성한 글을

발표했습니다.

못나오신 분들이 계셔서 사전에 회장님께서

귀띔해주신 분들만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하신 분들에 대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정성껏 본인의 작품을 발표해주신 

강남국, 노재숙, 김한표 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담당자로서 마지막인데 모든 회원분께는

아니더라도 3년동안 꾸준히 임원으로써

역할해주신 분들께 감사장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더 많은 작품을 내고

발표하실 수 있는 독서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댓글(1)

  • 정우랑
    2019.01.04 22:24

    그 어떤 모임보다 스스로
    잘 이루어가시는 독서회.
    회원님 모두 책을 구실로
    꾸준히 관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애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