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응원]곁에있기1팀 신입직원 소개

10월부터 곁에있기1팀에 새로운 팀원 두 명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연지은 선생님, 김민경 선생님입니다.

 

입사 첫 날 환영하는 마음으로 전체 직원들과 인사 나누고,

우리 복지관 포토존에서 사진 남겼습니다.

 

10월 1일에 입사하신 연지은 선생님

 

10월 18일부터 함께하게 된 김민경 선생님

 

입사 후 한 달 동안 부지런히 공부했습니다.

직원교육 담당자인 이예지 선생님이 자신의 신입직원 교육 경험을 떠올리며

일정을 계획해주셨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신입 직원이 입사하면 복지관의 미션과 비전부터 각 사업 소개,

복지관 운영규정 및 회계, 사회사업 글쓰기, 복지요결 등 교육을 진행합니다.

각 부서별 만남이 있고, 담당하는 동네에 함께 나가서 인사하고 지역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3주간 약 50시간 가까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전체 직원이 교육에 참여하여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고 동료가 적응하고 성장하도록 도왔습니다.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동료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선생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10시간 복지요결 교육 담당해주신 권대익 팀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공부했습니다~! 부장님도요-*

 

'책방, 구슬꿰는실'에서 선생님들 읽고 공부할 책을 구입했습니다. 

김세진 선생님께서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함께 공부하라고 제 책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4분기 개인역량강화 시간, 두 분 함께 책 읽고 공부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연지은 선생님, 김민경 선생님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며 지역사회 두루 다니며 발바닥 닳도록 열심히 사회사업하시길 바랍니다

동료들이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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