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세요.

따뜻한 이 성큼 다가온 요즘.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랜만이야, 잘지내?"

"밥은 먹었니?"

"조만간 만나자"

"보고싶어 친구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