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기웃-온라인마켓] 함께해볼 만한 분 찾기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홍보를 나섰습니다. 유모차 끌고 가시는 어머님들께

홍보했습니다. 어찌나 발걸음이 빠르시던지

따라 잡기 어려웠습니다.

 

"공항동 육아용품 온라인 마켓을 진행하려고 해요.

본인이 거래, 교환, 판매하고 싶은 물건을 가져오셔서

이웃과 서로 인사도 하고 직접 물건 소개도 하면서

내 주변에 사는 이웃을 알면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집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두 어머님을 만나

전달했습니다.

분식집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아이들과 간식 드시는 어머님께 홍보했습니다.

 

육아하는 어머님들이 가장 많이 갈 것 같은 곳.

슈퍼마켓에 홍보지 부착을 부탁드렸습니다.

 

 

분식집에 홍보지 부착을 부탁드렸습니다.

홍보를 하고 복지관으로 복귀해서 연락을 기다렸지만,

핸드폰은 잠잠했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전에 욕구 조사하며 만났던 

어머님이 생각나서 연락드렸습니다.

기존 모임이 운영을 하고 있지 않아 당장 만나기는

어렵지만, 온라인으로 육아용품 마켓 함께 해보면

어떠신지 여쭤봤습니다.

 

"너무 좋죠. 언제 하나요?"

 

어머님께서는 참여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온라인 마켓 하는 당일 일도 쉬신다고 했습니다. 

다행이었습니다. 

어머님께 카톡으로 홍보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고 사전 접속 날

다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세 분 접수받았습니다. 

선착순이라고 이야기하기 민망하지만

여섯 분만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실 분 연락 주세요^^!!

댓글(2)

  • 김민지
    2020.10.12 09:50

    늘 긴장되긴 하지만
    새로운 이웃분께도 용기내어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신미영 선생님

    그런 선생님의 강점이 발휘되어
    이웃기웃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온라인 마켓! 6명의 이웃이 꽉 채워져 함께하길!!

  • 김상진
    2020.10.14 09:06

    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신미영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있어서 참으로 든든합니다.